놔라... 뭐하냐! 닝겐...!


놔라...     뭐하냐!  닝겐...!

아코는 이제 거의 다 자랐습니다..엄마를 닮아서 그런지...뱅갈 치고는 엄청 작습니다... ㅋ아직 1년이 안되서 그런지...여전히 미친X 처럼 뛰어 다니긴 하지만...사람과 사는게 어떤건지...대충 분위기 파악 할 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자는 동안은 집안에 평화가 깃들기에...폰카를 찍어 봅니다... 고양이 옷이라곤...저 옷 딸랑 하나 있습니다... 그것도 아치가 목뒤에 상처가 났을때...그거 핥지 마라고 샀던건데... 심심하던 차에... 만만한 싸쓰에게 입혀 봅니다.. ㅋㅋ '아놔... 이느낌 별로인듯...' 옷입힌다고 좀 부스럭 댔더니...미친X은 또 벌떡 일어 났습니다... ( '') 덩달아 아치도 어리둥절...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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