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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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 욕한 중학생 아들…학교 찾아가 '뺨 때린' 아빠 담임교사에게 욕을 한 중학생 아들의 뺨과 머리를 아버지가 때리고, 휴대전화를 해지하는 등 강하게 체벌했다는데요,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담임 선생님께 욕해서 맞은 아들과 남편의 냉전 n.news.naver.com ※출처 네이버 SBS 뉴스 내용 중 사건. 수업 중 휴대폰 사용하지 말라는 담임교사의 말을 무시한 채 사용하다 압수 당하고, 담임교사에게 욕까지 한 아들. 그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가 학교에 찾아가 아들의 뺨과 머리를 때리고, 휴대전화 해지에 용돈 삭감까지. 이에 아버지와 아들은 냉전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아들은 화해를 시도하지만 아버지가 받아주지 않는 상황 이라고 합니다. 이 내용을 어머니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고 이를 두고 - 교권이 무너지고 있는 요즘 바람직한 교육이다. vs -체벌이 길면 역효과가 난다. 너무 심한것 아니냐. 이 둘로 누리꾼들의 갑론을박 이전과 비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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