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나의 부캐 “브런치작가”


또 하나의 나의 부캐 “브런치작가”

요즘 대프리카의 위엄이다. 내일은 39도 아 진짜 뭐 어쩌라는건지..참..숨이 막힌다.오늘 피부과도 가고 볼일도 볼겸 외출을 잠깐 했다. 오전에는 차를 몰고 볼일을 봤고, 피부과 진료는 점심시간이랑 겹쳐서 집에서 밥을 먹고 차 대신 자전거를 타고 갔다. 왜 이런 미친짓을 했는지 지금 포스팅을 하면서 너무 후회가 된다. 진짜 몸이 익는 기분 이였다.신호등 대기 하면서 아 덥다 더워 속으로 되뇌이다가 폰에 “브런치”알림이 떴다. 요즘 “출판프로젝트” 인가 뭔가를 한다고 해서 그런 종류의 알림인지 일았는데 응? 축하한다고? 뭐를? 설마해서 자세히 보니 “작가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라고 적힌걸 봤다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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