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글을 쓰면서 느낀 점

운좋게 “브런치” 작가에 선정 되어서 글을 쓰고 있다. 아직 많은 글을 쓴건 아니지만 7개의 글 , 구독자는 45명 , 총 조회수는 48,511건 이다.“브런치” 안에서 이리저리 글을 쓰면서 내가 느낀 점 을 좀 적어볼까 한다. 참고로 작가 선정된지 한달도 안 지났다. 아직 갈 길이 멀다. 1. 제목을 잘 지어야 된다.자기 관심사 가 확실히 있는 사람은 브런치 내 검색 기능으로 글을 찾아서 읽지만, 브런치 홈 메인에 올라오는 많은 글 중에서 읽을 때 가 있다.확실히 제목이 좀 자극(?)적이거나 , 호기심이 유발되는 제목이면 나도 모르게 글을 읽게 된다. 예를 들면 “나쁜 며느리 되기” ,”김치가 여행가방에서 터진 날”, “형님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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