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


영화 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

오랜만에 본 클래식 음악 영화. 2018년에 개봉한 너무나도 유명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차크 펄만의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어릴 적 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던 이차크 펄만. 소아마비의 평생 장애인이라는 핸디캡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얘기한다. "연주는 꽤 좋지만 안 될 거다"라는 많은 사람들의 편견과 예상과는 달리 그는 현재 최고의 뮤지션이 되었다. 영화 내내 그의 여유롭고 따스한 미소와 바이올린 선율이 함께 한다. 그리고, 미샤 마이스키와 에프게니 키신, 마르타 아르헤리치 등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연주자들도 깜짝 등장한다.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은 모든 것을 갖추지 않더라도 항상 밝고 긍정적인 이차크의 모습을 보며 인생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 감독 앨리슨 쉐르닉 출연 이작 펄만 개봉 2018.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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