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1 시작


02.01 시작

2월 1일이 되었다. 이번 달은 몹시 바쁠 것으로 예상한다. 일정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해야 할 일들도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이다. 6시 30분 눈을 떠서 아침을 시작하고 있지만 이렇게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면 시간이 여유로워지고 차분해진다. 이런 상태에서는 좋은 생각도 더 많이 일어나고 좋다. algrin25, 출처 Pixabay raon20130, 출처 Pixabay 서울ㅡ부산ㅡ제주도 이런 코스로 여행을 가고 싶다. 그것도 6박 7일 동안 힐링을 충분히 느낄 수가 있는 그런 여행을 생각한다. 일정표를 보니, 시간은 나에게 허락을 안 해주겠다는 무언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하하. 서울을 잠시 벗어나고 싶다. 오늘은 저녁까지 일정대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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