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에 광고를 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 전북현대 K리그 마스크


마스크에 광고를 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 전북현대 K리그 마스크

프로 축구 팀 전북 현대에서 전북 현대 전용 마스크를 들고 나왔다. 별 이슈가 안 됐지만, 나는 이 사진 한 장이 광고 시장에 줄 임팩트가 크다고 생각한다. 얼굴에 광고를 새길 수 없으니, 기껏해야 하는 게 스티커 정도였지만 (해외에서는 타투를 하기도) 실효성이 크지 않았다. 그런데 마스크가 장기화되면, 마스크 자체에 스폰서십을 하고 전용 마스크로 디자인해 홍보하는 회사들이 많아질지도. 세상이 변하면서, 광고는 점점 맞춰서 발전하니.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 이런 추세는 분명히 올 것. 누가 먼저 하냐의 차이다. 처음으로 광고하는 회사 있으면, 성지글이 되면 좋겠다는 조금의 바람을 적어본다. 성지순례 하러 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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