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성장이 LG 화학에게 독일까, 약일까


테슬라의 성장이 LG 화학에게 독일까, 약일까

LG 화학 주가가 7월 3일 종가 기준으로 50만 원을 넘었다. 당연히 이러한 기록은 테슬라 덕분이다. 테슬라는 LG화학에게서 더 많은 배터리를 공급받겠다고 밝혔다. 테슬라의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모델 3 모델에 LG화학 난징 공장에서 공급하는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계약했기 때문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테슬라는 파나소닉이 독점한 형국이었다. 삼성 SDI와 LG 화학이 찔끔찔끔 거래를 하긴 했지만. 그런데 파나소닉과 테슬라가 언제부턴가 삐거덕했다. 기가 팩토리 2 프로젝트에서 파나소닉은 철수했고. (https://bit.ly/3f4LP8m) 물론 아직도 기가 팩토리 1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들은 3년 계약을 연장하며 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지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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