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타이마사지 받고왔어요 ㅠㅠ

오랜만에 타이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다 위치는 괴정동에있는 팝콘타이 마사지 다녀왔다~! 친구랑 pc방에서 롤을 하다가 연패를하고 일찌감치나와 집에 들가기 너무 이른거같아서 눈앞에 보이길래 바로 들어갔다 예~~전에 대전 처음왔을때 그때 가본곳이었는데 오랜만에 갔다 낮에는 타이는 3만원 밖에 안해서 부담없이 쿨하게 지불하였다 친구가 꾼이라는 영화를 못봤다고해서 나는 봤지만 꾼이라는 영화를선택후 안내해주는 방으로가서 옷을 갈아입고 친구와 누워있었다 잠시뒤에 마사지 사분들이 들어오셨다! 음...예전엔 정말 시원했는데 오늘은 솔직히 별로였다 ㅠㅠ 타이 마사지사 두분이 친구였는지 마사지내내 둘이 이야기하면서 마사지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히려 친구와 내가 이야기하면서 받아야하는데 둘다 조용히 있기만했다 ㅠㅠ 최근에 스웨디시 마사지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딱히 흥미가 생기지않았다. 날이가면갈수록 코로나 확진자는 많아지고.... 할수있는것들은없고 너무너무 걱정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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