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들때 내게 기대, 아니 내가 기댈래ㅜ


지치고 힘들때 내게 기대, 아니 내가 기댈래ㅜ

지치고 힘들때 내게 기대, 아니 내가 기댈래ㅜ 매번 반복되는 일상 그리고 그리 신나지도 좋지도 않은 일들을 겪게 되면 아무래도 지치고 힘들기 마련이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해가 지는 저녁 시간만 되면 왠지 모르게 마음도 더욱 우울해지고 몸도 더욱 지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내일은 괜찮겠지, 앞으로는 더 나아질꺼야, 좋은 일이 생길꺼야 라는 마음으로 지금의 피로도 지친 마음도 달래보려 하지만 그것도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너나 할것 없이 모두가 힘들고 지치는 시기가 아닌가 싶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더 악착같이 버티고 견디면서 헤쳐나간다면 분명...좋은일이 생길 수 있겠죠? 우울하고 힘든 날보다는 웃고 즐거워할 수 있는 날들이 더 많아지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한 노래 가사 중에 지치고 힘들때 내게 기대~ 라는 말처럼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기도 하고 말이죠. 나중에는 정말 누군가가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까지 되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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