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앵두나무 앵두가 익어가고 있어요


시골 앵두나무 앵두가 익어가고 있어요

시골 앵두나무 앵두가 익어가고 있어요 잠깐 시골에 갔다 왔어요. 확실히 서울 등 도심보다는 높은 건물도 적고 공기도 적고 조용한 시골의 모습은 여유가 있는 듯 없는 것 같아요. 시골에 가게되면 뭔지는 모르지만 기분이 좋아지고 여유를 가지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은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그런게 있네요ㅋㅋㅋㅋ 계속해서 도심에 있을지는 아니면 시간이 지난 나중에는 조용한 시골에 오게 될지는 모르지만 아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심이 괜찮다 싶어요. 아무래도 생활하는데 있어서 이런 저런 주변의 인프라가 아직까지는 더 중요하게 생각되고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이지요. 아직 6월이라 모르지만 시골 앵두나무를 보니 앵두 열매가 조금씩 익어가고 있었어요. 7월을 지나면 아마도 빨갛게 앵두 열매가 익을 것 같아요. 이런 앵두 열매는 사실 도심 속에서는 보기 힘든 것이 사실이지요. 다시 여름 휴가철이 그때 다시 한번 시골 앵두나무를 보러 와야겠어요. 그때는 앵두열매를 물이 씻어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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