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마른안주 안주없이 맥주 마실 수는 없으니까요ㅎㅎ


맥주 마른안주 안주없이 맥주 마실 수는 없으니까요ㅎㅎ

맥주 마른안주, 안주없이 맥주 마실 수는 없으니까요ㅎㅎ 술집 중에서도 호프집을 가서는 아무래도 소주보다는 맥주를 주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보통은 호프집 같은 경우는 저녁을 모두 먹은 후에 2차나 3차로 오는 경우가 많기도 해요. 더구나 호프집에서는 역시 소주보다는 생맥주가 더더더 맛있기는 하죠. 하지만 문제는 조금을 마신다고 하더라도 화장실을 자주 들락날락할 정도로 배가 빨리 찬다는 것이 문제이기는 해요ㅎ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요즘에 살이 많이 쪄서 되도록이면 술자리를 피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어쩔 수 없이 술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래서 안주라도 되도록이면 많이 먹지 말아야지 마음을 먹게 되요. 맥주 안주없이 마시면서 즐기고 싶기는 하지만 싶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러나 저도 모르게 맥주 마른안주는 왜 저도 모르는 사이에 계속 손이 가는 것일까요? 맥주를 마시다가 보면 괜히 입이 심심해지기도 하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뭐라도 씹고 싶게 만들어 맥주 마른안주를 먹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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