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카메라 가리개 대신 스티커로 가렸어요(노트북 웹캡)

노트북 카메라 가리개 대신 스티커로 가렸어요(노트북 웹캡) 노트북을 예전에 사두고서 노트북 카메라(노트북 웹캠)에 대해서는 별다른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았는데요. 우연하게 노트북 카메라 해킹을 해서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어요. 그러고보니 왠만해서는 노트북에는 모두 이러한 카메라가 기본적으로 있는데 자칫하다가는 해킹이라도 된다면 카메라를 통해 생활하는 모습이라던지 개인 정보들이 유출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물론 요즘 같을 때는 워낙에 화상회의를 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노트북 카메라가 필요할 지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화상회의를 몇번 해본적은 있지만 이제는 거의 필요가 없고 또 필요하더라도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되고 말이에요. 그래서 노트북 카메라 가리개라도 해야 하나 싶었는데요. 물론 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을 해보더라도 이미 이러한 용도의 제품들이 있기는 하더라고요.ㅋㅋㅋㅋ 가격도 정말 저렴하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배송비가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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