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마라탕! 마라탕 재료 어떤 것을 고를까나

오늘 점심은 마라탕! 마라탕 재료 어떤 것을 고를까나 오늘은 날도 쌀쌀해져서 뭔가 뜨끈하고 살짝 매콤한 것을 먹고 싶은 마음에 조금 거리가 있지만 정말 맛집인 마라탕 집에 갔어요!!! 역시 점심 시간대라 그런지 확실히 식당에 사람들이 많기는 하더라고요. 저도 여기서 많은 시간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10분에서 15분 정도는 기다린 것 같아요! 휴...처음에는 못기다리고 다른 곳에 가야하나 싶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맛이 그냥저냥인 곳이 아니기도 해서 기다렸거든요ㅋㅋㅋㅋ 드디어 차례가 되어 재료를 고를 수가 있었는데요.ㅋㅋㅋㅋㅋ마라탕 재료도 계속해서 채워주고 해서 모자란 재료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더구나 지저분하게 관리되는 곳도 있는데 확실히 깨끗하게 관리까지 되니까 청결하기도 하고 좋아요ㅎㅎㅎ 그나저나 마라탕 재료 어떤 것을 넣어야하나 싶었는데요. 제가 선택한 것은 숙주랑 쑥갓 그리고 팽이버섯, 죽순이요!! 거기에 메추리알이랑 고기 추가까지 해줬어요ㅋㅋㅋㅋㅋㅋㅋ 마라탕 정말 간만에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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