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후에는 역시 수육 필수 아닐까요?


김장 후에는 역시 수육 필수 아닐까요?

김장 후에는 역시 수육 필수 아닐까요? 지난 주말에는 늦은 감이 있지만 김장을 했었는데요. 그래도 요즘에는 예전과는 다르게 배추를 직접 절이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절임배추를 미리 주문해놓았기 때문에 조금은 시간도 단축할 수 있고 큰 어려움 없이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박스를 기준으로 절임배추 4박스 정도를 했는데 그래도 양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ㅋㅋㅋㅋ요즘은 배추값도 비싸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올해는 그냥 김장을 하지말고 그냥 마트에서 김치를 사다가 먹을까도 고민을 해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직접 내 입맛에 맞는 김치를 먹는게 낫다는 생각에 김장을 하게 되었어요. 김장은 아무래도 준비하는 과정 그리고 마무리하고 치우는 과정이 오래 걸리고 귀찮은 과정이기는 해요. 그래도 나중에 마무리 하고나서 김장통에 담겨져 있는 김장김치를 보고 있으면 1년 동안 김치 걱정은 없겠다 싶어요ㅋㅋㅋㅋㅋ 김장을 마무리하면서 부터는 역시 빠질 수 없는 것이 한가지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수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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