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오면]해나루어린이집; 천사들의 즐거운 한때 [2020년 02월 14일 금요일자 돌다리도 두들겨가며 건너라 ]


[부산에 오면]해나루어린이집; 천사들의 즐거운 한때 [2020년 02월 14일 금요일자 돌다리도 두들겨가며 건너라 ]

오늘도 천사들은 따뜻한 햇살을 장난감 삼아 야외에서 "둥글게 둥글게" 놀이를 하며 즐거운 한 때를 지냈어요. 아직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나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겠지만, 우리 귀여운 아기천사들은 친구들과 "손에 손잡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하루를 보냈답니다.오후에는 막간을 이용한 장기자랑 연습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시범을 보면서 우리 천사들이 따라하네요. 천사들의 합창은 언제봐도 즐겁습니다. 어린이들의 모습은 언제봐도 사랑스럽네요. 지금은 겨울이지만 여기에 있는 어린이들이 꿈을 갖고 하루하루 커서 봄소식을 전해주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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