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지지부진한 반도체사업을 부양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현금 확보 【 2023년 02월 15일 수요일자 코리아헤럴드 】


삼성, 지지부진한 반도체사업을 부양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현금 확보 【 2023년 02월 15일 수요일자 코리아헤럴드 】

Samsung secures cash from display unit to boost lagging chip business World’s No. 1 memory chip maker to borrow money rather use its own W100tr reserve, sources say 삼성전자는 올해 내내 계속될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투자를 유지하기 위한 운전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사업부로 부터 20조원을 차입할 계획이다. 화요일에 제출된 사업보고서에서, 삼성은 2025년 8월 17일을 만기로 하는 대출금을 4.6퍼센트의 금리로 삼성디스플레이로 부터 차입할 것이다. 삼성전자가 85퍼센트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계열사인 삼성디스플레이는 전하는 바에 따르면 약 20조원의 유보금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이같은 조치는 지난해 4/4분기 이익급감을 초래한 심각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올해 반도체 부문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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