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꽃차 한번 드셔보실까요!


돼지감자꽃차 한번 드셔보실까요!

돼지감자꼬차 한번 드셔보실까요! 돼지감자도 당연 꽃이 있긴 하겠지만 처음 접하는 꽃이기도 하며 꽃차를 우려낸다는게 살짝 신기했습니다 꽃차를 직접 덕?는 지인이 있어서 믿고 주문을 했더랍니다. 저게 하나에 17천원정도 하는듯요 물론 택배비는 읍씁니다. 구수하다는 맛을 미리 들었구요. 보리차처럼 드시기에 괜찮다네요. 오늘은 사무실로 한병을 가져왔는데요. 이제 한번 시음을 해볼라고 합니다. 겨울에는 모니모니해도 따스한 차한잔 그중에도 꽃차가 제격이겠지 싶네요. 국화꽃차를 많이들 드시고 허브차도 인기가 높은데요, 차꽃에 한번 빠져보고 싶단 생각에 이거 저거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는데 생각보다 감동은 살짝 덜하더랍니다. 일단 국화꽃차를 제외하고는 향이 느껴지지는 않았는데요. 그래서 향이 좋은 허브차를 많이들 드시는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새해들은 약간 생소하지만 무난하게 드시기 좋은 국산차 돼지감자꽃차를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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