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체세포수 1등급 우유의 진실


[공유] 체세포수 1등급 우유의 진실

출처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해피데이 체세포수 1등급 우유의 진실 보통 원유를 평가하는 기준에는 체세포수 외에 세균수도 있는데 우리가 먹는 우유는 가공처리장 에서 살균 과정을 거친 원유다. 살균할 때 세균은 죽지만 세균흔적은 남는데 이를 통해 원유를 평가하는데 보통 원유 1mL당 세균 흔적이 3만 개 미만이면 1A 등급으로 표기하며 지난 1월 기준으로 국내 시판 원유 중 90% 이상의 원유가 1A 등급을 받았다. 해서 지금 체세포수 1등급을 강조는 마케팅의 일부분임을 전문가 분들은 조언하고 있는 현실이다 최근 대형 마트나 슈퍼마켓에 가면 우유 진열대에 체세포수 1등급이라 광고하는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이 체세포수 1등급 우유는 다른 우유와 무엇이 다를까요? 체세포수는 젖소의 건강을 나타내는 척도 중 하나로 세균이나 곰팡이로 인해 유방염에 걸린 젖소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젖소에게서 얻은 원유는 체세포수가 많은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소가 생산한 원유는 체세포수가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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