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태안 출장 일상


대전&태안 출장 일상

"대전과 태안 출장" 음청나게 추운날.... 대전과 태안으로 출장을 떠났다 외근이 많은 직업이지만,,,, 겨울 출장은 넘나 힘들다 ㅠㅠ 출장 가기전 직원들과 마트에서 음식이랑 생활용품을 사고 있는데 시커먼 물체가 지나가서 찍은 사진 ㅎㅎㅎㅎㅎ 진간장님께서 친히 걸음을 하셨다 마트 갔다가 차에서 자고 일어나니 대전 도착! 역시 출장은 뒷자리가 짱! 조수석에 앉으면,,,편하게 잘 수 없당 차에서 먹은 휴게소 호두과자 역시 장거리 출장에 빠질수 없지!!! 대전에서 일 보고 다음날 저녁 해저터널을 통해 태안으로 갔다 말이 해저터널이지 뭔가... 그냥 터널이랑 같은디??? 근데 음청나게 길었다 바다를 지나가서 그런가? 터널을 지나 달리다 보인 다리! 안면도 다리인데 넘나 예뻐서 찍었다 밤이라서 더 예뻣음 ㅎㅎ 직원들 모두 오~~하면서 감탄ㅎㅎ 다음날 아침 태안 앞바다, 처음에는 바다에 스티로폴이 떠있는 줄알았다 알고보니 전부다 갈매기ㅋㅋㅋㅋ 뒤에까지 갈매기들이 줄지어서 있었다 파도가 잔잔하고...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대전&태안 출장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