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자고 찜질한 일상


먹고 자고 찜질한 일상

"찜질하고 먹고 잔 돼지런한 일상 입니다" 출장갔다와서 수명이 1년 줄어든 느낌을 받아 보충하러간 일상 입니다~! 아직 시차적응이 끝나지 않을때 새벽 4시에 먹은 쉑쉑... 먹으면서 느낀점은.... 역시 햄버거는 미국이 짱이구나.... 이렇게 먹다간 진짜 죽겠네.. 입니다...ㅋㅋ 출장 갔다가 몸이 너무 아파서 5kg이 3일만에 빠졌죠 근데 햄버거 먹는 나란 인간 엄마가 생활 패턴을 다시 만들어 주겠다고 찜질방에 데려(잡아) 왔습니다 들어가서 바~로 게임 갈겨 주고요~ 환전한다고 지갑에 동전이 좀 있었쥬 *럭키* 뒷목 잡혀서 안에 왔습니다 새벽 5시라 그런지 사람이 없네유,,,, 찜질방 청소하고 있고요 조용 조용 합니다 식당도 있는데 엄마가 집밥 해줄거니 눈길도 주지 말라고 했쥬 찜질 끝나고 몰래 공간춘 먹은건 안비밀~ 정신없이 엄마 손에 이끌려 앞뒤로 구워지고 마지막으로 소금 구이로 장식하고 수면실로 왔습니다 뜨듯~하고 조용~하니 꿀잠잤죠 일어나니 저녁 10시라 시자적응은 실패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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