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차 공유 앱 Turo 사용 후기


미국 차 공유 앱 Turo 사용 후기

미국 여행할 때, 미국의 개인 차(car) 공유 앱 튜로(Turo)를 종종 이용했다. 우리나라 차 공유앱 쏘카같은 것이다. 차를 빌릴 때 1순위로는 렌트카 업체를 알아보는데, 하와이 갈 때랑, 알래스카 갈 때 렌트카 업체마다 이용가능 차량이 0대였었다. 이렇게 렌트카가 턱없이 수량이 부족한 몇몇 여행지들이 있다. 미국 여행은 차가 없으면 정말 불편하기 때문에 이럴때 튜로를 이용하면 좋다. 첨 이용할 땐 좀 불안? 했지만 나름 가격도 렌트카 업체보다 저렴하고, 오너들도 다 친절했었고 큰(?) 문제는 없었다. 총 4번의 예약을 하고 이용했다. 첫 대여때 작은 문제는 있었다. 하와이 카우아이섬 여행중에 혼다 어코드 차량을 빌렸는데, 카우아이섬 길 상태가 그렇게 매끄럽지 않았기 때문인지 잘 가다가 앞에서 날아온 돌 같은거에 맞아 앞 유리에 금이 갔다. 일명 돌빵..을 하와이에서 난생처음 당해본 것이다. 튜로 여행 예약시 protection plan 선택하는란이 있는데, Standar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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