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석유가?


이스라엘에서 석유가?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아랍 산유국들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석유가 한 방울도 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유대인들의 고통은 말할 나위가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을 미워하는 주변의 아랍 산유국들이 이스라엘에게는 석유 공급을 금하였고 석유를 무기로 이스라엘을 고립시킨 탓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석유를 수출하는 나라로 바뀌었습니다. 소련에서 이민 온 한 청년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루스킨이란 이름의 이 청년은 소련서 지질학과를 졸업한 후 석유 채굴 회사에서 10여년간 근무하다 이스라엘로 이주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그가 이스라엘로 와보니 산유국들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정작 이스라엘만큼은 석유가 한 방울도 나지 않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가 생각하기를 이스라엘 땅에도 어딘가에 석유가 묻혀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신명기 33장 24절에서 다음의 말씀을 읽게 되었습니다. "아셀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아셀은 아들들 중에 더 복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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