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작가 박성현씨 인터뷰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작가 박성현씨 인터뷰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급등해 1200원 중반에서 유지되고 있다. 일찍이 달러를 사 둔 투자자들은 꽤 큰 시세 차익을 누렸을 가능성이 높다. 수년 전부터 달러에 투자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주장해 온 박성현씨는 "달러 투자는 세상에서 가장 쉽고 세금도 내지 않아 장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가 최근 '투자의 신'이라는 책을 쓴 그를 만나 달러 투자 노하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지난해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라는 책으로 유명세를 탄 그는 직장생활을 하며 모은 근로소득을 밑천으로 부동산, 달러, 주식 등에 투자해 현재는 70억원대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달러를 사고 팔아 두배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박씨와의 인터뷰 1편에서는 달러 투자의 장점 달러 ETF 투자 증권사 계좌 이용법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오는 8일 공개될 2편에서는 구체적인 달러 분산투자법 고환율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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