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떨어질 때마다 사야 하는 주식 3개 종목


주가 떨어질 때마다 사야 하는 주식 3개 종목

앞으로 10년,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줄 주식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투자의 대가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강조하는 투자의 철칙이다. 단기적 시각이 아니라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할 종목을 고르라는 의미다. 그가 생각하는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줄 주식'의 대표적 사례가 카카오와 테슬라다. 최근 글로벌 긴축과 경기침체 우려로 고평가 성장주들이 대거 조정을 받고 있는데도 이 종목은 떨어질 때마다 주워 담아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삼성전자도 지금은 사야할 시기라고 봤다. 평소 투자 대상으로서 삼성전자를 좋아하지 않는 강 회장이지만 지금 주가는 투자해도 괜찮을 만큼 충분히 싸졌다는 것이다. 강 회장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가 오면서 플랫폼 기업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됐다"며 "사령관(플랫폼 생태계의 꼭대기) 같은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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