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 Melendez의 Never Be The Same


Tony Melendez의   Never Be The Same

기 적 기타(Guitar)는 손으로 연주하는 악기(樂器)중의 하나입니다. 손 없이 기타를 연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발로 기타를 연주(演奏)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고정관념(固定觀念)을 깨트린 사람이 있습니다. 두 팔 없이 두 발로 기타를 멋지게 연주하는 토니 멜렌데즈 (Tony Melendes)는 1962년 9월1일 중미 니콰라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불행히도 두 팔이 없는 장애인으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그를 임신했을 때 입덧이 심해 탈리도민이란 약을 복용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두팔 없이 살다보니 주위의 따가운 시선(視線)과 냉대(冷待)를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아들의 장래를 걱정했던 아버지는 미국으로 이주(移住)해야겠다는 결정을 합니다. 그런 토니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옵니다. 토니가 16세 때 우연히 기타를 접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는 이내 기타에 빠져들면서 기타를 통해 자신의 삶의 이유를 찾고 원대...


#SNS공유글 #책속의 #짧고 #좋은글 #좋은 #전해주고싶은글 #인생글 #인생 #어록 #명언 #긍정의 #공감글 #감성 #감동 #힐링

원문링크 : Tony Melendez의 Never Be The S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