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반 개로 감자전이라 이름 부르기도 부끄러운 감자음식 만들었다는 글


감자 반 개로 감자전이라 이름 부르기도 부끄러운 감자음식 만들었다는 글

예.. 요리를 못합니다 그래도 나름 좋아해요 (*˙︶˙*)* 좋아하는거랑 잘하는거는 다르더라구요 ^_^ 나름 열심히 했는데 뒤집지를 못해서 저렇게 된 거랍니다 ^~^ 모양은 또 내겠다고 접시도 예쁜 거 꺼내서 나눠담음 ㅋㅋ 그 와중에 감자 다 갈리지도 않아서 감자 뭉텅이로 있음 그래도 맛은 있더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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