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콘서트후기쓰고싶지만 제목을 못정한 제목)


하성운..........︎ (콘서트후기쓰고싶지만 제목을 못정한 제목)

[읽을 필요없는 주절주절 구간] 후,, 나한테는 내 개똥같은 기억력으로 인해 어떤 것에 대한 후기는 최대한 빨리 써야한다는 나름의 개똥같은 철학이 있다 예를 들자면 대탈출4 마지막회 후기를 아직도 안썼다ㅋ 다시 보고 쓰면 되잖아?라고 되묻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처음의 기분을 오롯이 전달할 수 없어서 쓸 때를 놓치면 그냥 포기하고 안쓰는 편이다. 그래서! 재빠르게 콘서트 끝나자마자 주절주절... 논리 따위 개나 줘버린 무맥락 후기라도 적어보려고,,,함,, 잊고 싶지 않아서,,,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어서,,,,(아련) 근데 길에서 쓰면서 걷다가 내 소듕한 응원종이 떨어트려서 빗물에 젖음; 개빡; 그렇지만 오늘은 행복하니까 인자하게 웃어 넘기는 중 [읽어도 좋고 넘어가도 좋은 부분] 아니 내가 주말알바가 있어서 9-6시까진데 사실 9-1시 오픈 2-6시 미들 이렇게 두갠데 사연이 복잡해서 그냥 생략.. 금융치료 월 초마다 받는 중ㅋㅋ 암튼 콘서트가 금토일이었는데 토일이 저렇게 알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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