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라고 말해도 될까 싶은 대학생1의 일상 (뮤지컬 킹아더 + 에버랜드 튤립축제 다녀옴^^)


중간고사라고 말해도 될까 싶은 대학생1의 일상 (뮤지컬 킹아더 + 에버랜드 튤립축제 다녀옴^^)

나름 중간고사 기간이었ㄷr.. 4월 20일 문콘창 시험 4월 21일 오전 10시반 빅문 시험 오후 1시 30분 쟁위관 대면 시험 4월 25일 오전 10시반 컴이론 시험,, 근데 18일에 가족 식사 ㅎㅎ in 구우몽 23일 토요일에는 뮤지컬 킹아더 보러 혜화 가고 24일 일요일에는 발목 접질러서 저번에 못갔던 에버랜드 다녀왔다 멋지다 정경대 402호... 20일 문콘창은 뭐 오픈북이라고 해서 별다른 건 안하고 그냥 피피티 인쇄해서 보면서 풀라고 했다. 근데 굳이 안그래도 됐었음 ㅎㅎ 논술형이어서 그냥 개인의견 쓰는 거였는데 내가 교수님이었으면 내 답안은 쓰레기라고 착각하고 쓰레기통에 집어넣었을듯 21일.. 대망의 대면시험 진짜 전날에 그냥 포기함 책 한 권이 시험범위였는데다가 영어라서 그냥 음~ 학점 뭐 별거 있나 싶다가도 전공이라서 챙기고도 싶고 흑흑 오전 빅문은 비대면 시험이고 오후 쟁위관은 대면시험이라 빅문을 집에서 보면 끝나자마자 후다다다다다닥 나와야 간신히 쟁위관 시험 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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