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의 필수품! 로디스 힙색/웨이스트백


유럽여행의 필수품! 로디스 힙색/웨이스트백

유행은 돌고 돈다고 했죠. 아주 옛날에 유행을 했었던 힙색의 유행이 다시 돌아왔어요. 예전에는 허리에 찼다면 요즘은 어깨 쪽에 매고 다니죠. 그래서 힙색 또는 웨이스트백이라고 불려요. 로디스 힙색에는 2개의 수납 포켓이 있는데 앞쪽에는 스마트폰처럼 납작한 물건이나 작은 휴대품을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2번째 포켓은 작은 디카는 물론 스마트폰, 지갑, 선글라스 케이스를 한 번에 넣어도 들어갈 정도로 넉넉한 공간을 가지고 있어요. 이어폰 홀이 있어서 안쪽에 스마트폰을 넣고 선을 밖으로 빼서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그런데 고무가 너무 딱딱해서 L자형 단자는 들어가지 않더라고요. 좀 더 부드럽게 개선을 해야 될 것 같네요. 저는 로마에서 소매치기로 백팩을 잊어버린 후에는 항상 해외여행을 갈 때 이렇게 힙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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