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블랙! 어렸을 때는 유난히 검은색을 많이 입었었는데 요즘은 그녀의 조언에 컬러감 있는 옷으로 변화를 주는 중이죠 2015년 10월에 오픈한 유망주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디메이즈"를 소개해 드릴게요 '디메이즈'는 '~속에'라는 De와 '미궁'의 뜻인 Maze 두 개 단어의 합성어이며, '디메이즈'의 옷은 입어보면 매력(미궁) 속에 빠지게 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로고만 봐도 느껴지시죠? 제가 소개해 드릴 제품은 캐주얼하게 즐길 수 이는 다크웨어 볼캡입니다. 볼캡은 복고의 바람을 타고 다시 나타난 모자챙이 구부러진 스타일입니다. 챙이 평평한 스냅백과 반대개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옆에서 보니 챙이 구부러진 볼캡이라는게 더 확실하게 느껴지시죠? 전면에 디메이즈 로고를 제외하고는 깔끔하게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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