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 정의의 대천사 티리엘


『디아블로3』 - 정의의 대천사 티리엘

이번에 간단리뷰할 피규어는 2012년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게이머들을 뒤흔들었던 디아블로3의 티리엘이 되겠습니다! 해당 캐릭터의 경우 정의의 대천사로써 꽤나 강인한 인상을 남겼었던 기억이 납니다 ^^ 간단한 명장면중 하나로써 보자면 용기의 대천사 임페리우스가 인간을 도와준 티리엘에게 모욕감을 주고 그에 반박하는 장면에서가 있겠죠! 임페리우스 『 천사인 네가 인간을 돕는짓을 하다니 뻔뻔하구나 』 티리엘 『 내 죄라면 정의를 실현했다는것 뿐이다 』 티리엘 『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내가 바로 정의다!』 티리엘 『우리에겐 더 큰 숙명이 있다.. 무고한 자를 지키는것이지 』 티리엘 『그러나 그 잘난법이 그대 모두를 얽맨다면, 이제 ...형제로 남지 않겠다』 캐릭터 자체로 봐도 정의를 구현하려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카리스마 있었던 대천사중 하나로 저 역시나 굉장히 좋아했던 캐릭터중 하나기도 합니다 ^^ 참고로 거의 이름없는(?) 미국의 마이너회사에서 만든 제품인데요~ 이런 제품이 있는줄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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