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은 모아도 티끌입니다.. 그러나....


티끌은 모아도 티끌입니다.. 그러나....

그...뭐랄까요.. 저는 저축(?)을 즐겨하진 않습니다. 다만 월급을 받으면 매달 아주 일부의 금액을 얼마를 따로 빼서 비상금으로 두며 그렇게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죠.. 그러다 100원짜리를 모아놓았던 술병(?)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게 무게가 제법 나가고 꽤나 많이 살이올랐더라구요~ 이게 지금까지.. 제가 까까 한두개 먹고 받았던 주리 100원 200원들을 집어던지면서 만든건데 어떻게 하다보니 이렇게 두툼해지게 되어버렸습니다 사진상으론 잘 안나오지만 직접 보시면 사이즈가 제법 된답니다 ㅎ 자, 그럼! 해방!!!!!!!!!!!!!!! 제목에는 티끌은 모아도 티끌이라고 썼었죠? 네 그건 맞는데요~ 티끌은 모아도 티끌이지만... 지금 중간집계로 봐서는 넨도하나는 충분히 살것 같습니다 ㅋ 아오~ 계속 돈을 만지작 거리다보니 손에서 스맬스맬 풍겨오는 스댕스멜~~ 블로그에 따로 링크걸어둔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서는 이 금액을 맞추는 이벤트로 넨도푸치를 걸었기도 합니다 ^^;; 진짜로 전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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