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을 하다


환전을 하다

7월30일부터 8월2일에 귀국하는 도쿄행.. 좀더 파고들면 ALL 아키하바라행 특급을 이용하기위한 가장 중요한 "환전"을 하고 왔습니다 뭐 50%니 90%니 요금이니뭐니 하던데 그런건 모르겠고 가까운 농똥은행에서 바꿨지요 그냥 3박4일로 서민적이게 쓸거라서 150정도만 환전하러갔는데... 이쪽지점은 1000엔은 20장이 한정이라기에 남은금액은 모조리 5000엔으로 쓸어버렸습니다 좋은지 어떤지는 모르겠다만 뭐 그냥 별상관없이 준비완료! 아 거기서 뭘 살거냐구요? 성서라던가... 성서라던가... 성서라던가... 저는 지식인이기때문에 책을 살겁니다 캐리어와함께 나의 든든한 보따리(?)를 책임져줄 이민가방도 도착! 3단확장으로 좀더 풍족한 성서수집이 가능해졌습니다 준비완료 출격 Aye, aye, 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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