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NON』 일본여행 2일차 - 2부 종료


『NO & NON』 일본여행 2일차 - 2부 종료

2일차글의 1부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뭐 일단 이젠 그냥 지나가다가 뭔가가 보이면 무조건 입장 그리고 다시보는 러브뫼비우스 라원상이었나요? 흑백이 아주 괜찮더라구요 세일러 누님들도 뵈었으니까... 그러고보니 꽤나 흥미로웠던게 아키바에는 같은 피규어 입점메이커가 중복으로 몇개가 막 나눠져있더군요 가장 대표적으로 세가가 그렇고... 리버티는 아예 손만내밀면 맞닿을 거리에 총 3개의 호점이 대치(?)중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35도 이상의 야외에서 행하는 무한 물량의 디스플레이들 리얼 물량빨입니다 자, 이제 안으로 들어가봅시다 어레? 어어레?!!! 아니 이건!!! 캬하!!! 센스보소마!! 오덕의 성지답게 꽤나 예술의 경지수준의 디스플레이가 한가득.. 호시노 루리 루리웹에선 어머니로 통하죠? 그래서 한장더 찰칵! 2층으로 올라가니 입구엔 "빠카쟈 나이노?!" 그리고 왜 웃어야하는지 모르는 아이가 함께 맞아줍니다 다시한번 말합니다 아키바는 가격이 천차만별 여기도 러브라이브 저기도 러브...


#성지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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