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NON』 여행을 마치며...


『NO & NON』 여행을 마치며...

어느덧 벌써 마무리가 되는 마지막날(귀국날) 아침.. 역시나 언제나 평화로운 거리 이렇게나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을 보자면 마음이 정화됩니다 저벅 저벅 저벅 현관을 나서며 외친다 사랑한다 아스팔트 사랑한다 자판기 네 맛은 못잊을거여 사랑한다 뒷골목 아몰랑 출발 여기는 게이 세이우에노역 탑시다 톼탓 타타탓! 한번 타봤기 때문에 어렵지 않아요 참~ 쉽죠잉 아 목이 말랐는데.. 레드불이나 한따까리 마셔볼까 ...!!!! 뭐시당가 이게!! 바라지도 않았던 토마토 쥬스를 마시며 웰빙을 느끼며 스카이 라이너를 타고 출발 나리타 공항 도착 와우... 외쿸인이 타크쌍! 많다요 자.. 그럼.. 난 남쪽단체로 가볼까 그런데 참 재밌는일이 발생 " 고객님 비행기는 만석입니다 " " 좌석이 없네요 " 뭔소리당가 이게!! 분명히 자리까지 잡아놓고 예약했는데..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졌기에 항공사에서는 부랴부랴 대책을 마련하고 있었고 항공사에서는 일단 가까운 레스토랑가서 식사부터 쳐묵하셔라고 식사할수있는 비스무...


#내 #내년에 #다시보자우 #마음의고향 #아키하바라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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