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Non 3일차 - 본격적인 덕질의 시작 -


No & Non 3일차 - 본격적인 덕질의 시작 -

덕질의 덕질에 의한 덕질을 위한 『No & Non 일본덕질여행기 3일차』 드디어 덕질여행의 3일차가 밝았습니다 첫날은 사실상 어리버리하게 그저 둘러보기만했었고 둘째날은 원더페스티벌이었던 가운데 사실상 이번 3일차가 본격적(?)인 덕질의 하루였던것 같네요 세가와 함께하는 힘쌔고 건강한 아침! 지나가던 길에 게이 머즈를 들려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오덕샵(?)임에도 먹거리를 팔더라구요 그저 굿즈나 이런걸 파는줄 알았는데 이런 먹거리를 파는건 신박했습니다 역시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게이 머즈 참고로 월요일 아침 시간대의 광경입니다 역시나, 성역에는 밤낮요일이 따로 없슴메 여기도 그냥 한번 쓱~ 거닐다가 걍 바로 입성 역시 미로투성이에 피규어천지입니다 물론 라부라이부!! 너무나도 많아서 장식장에 안들어가 아예 저렇게 탑을 쌓아뒀더라구예 그렇게 또 거리를 방황하다가 크레인 매장에 뙇!! 최근 대세인 네소베리인가뭔가가 엄청나게 많습니데이 일단 배고프니까 밥을 먹읍시다 여기가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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