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구매로 질렀지만 아직까지 생존하는 녀석들


충동구매로 질렀지만 아직까지 생존하는 녀석들

덕질 라이프 그야말로 피규어를 수집하는 콜렉터들에게 있어서는 충동구매는 땔래야 땔수가 없는 요건이죠 물론 신중히 구입도 가능하겠지만 뭔가 확! 끌렸을때 확! 구입하지 않으면 못구할때의 허탈감이란.. 그 덕에 " 안지르고 후회하기보다 지르고 후회하자" 라는 명언이 탄생할 정도니까요 저 또한 충동구매로 뙇!! 구입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물론 많아요 물론 많지 않아요 전 오덕이 아니니까요 아무튼간에 충동구매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아직까지 생존하고 있는 아이들중 몇개만 평범하게 써보겠습니다 오키드 시드 - 쿠루무 크으~ 야는 기냥 뙇!! 보자마자 헠!! 해서 구했던 아였지예 물론 로자리오와 뱀파이어라는 작품의 서큐버스로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인것도 한몫했었지만 아니 조형보세요 조형 캐릭터 설정이고 나발이고 그냥 확 심장어택을 날리는 풍만한 만족감을 주는 저 조형 오키드시드라는 메이커를 처음으로 인지하게 된 명품이기도 합니다 워... 어찌되었든간 이 아이로 말할것 같으면 『서큐버스 + 메이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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