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강철의 연금술사 로이 머스탱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강철의 연금술사 로이 머스탱

142만 년 전 불을 처음 접하게 된 인류 그리고 그 발견은 인류에 있어 큰 전환점이었고 수많은 시간과 세월에 지남에 따라 그 활용도는 다양해졌으며 이제는 사람과 떼려야 뗄 수가 없게 된 존재 자, 이번에 리뷰해볼 피겨는 바로 그 불을 좋은 쪽으로 이용하는 정의의 상징 국가의 개를 소개합니다 불꽃남자 - 로이 머스탱 - 그 첫인상 흔히 간지를 아는 조형사가 조형한 듯한 폼에 폼을 더한 느낌이 살아있는 조형으로 눈을 사로잡습니다 솔직히 제돈 주고 남성 캐릭터 사기엔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에 별로 모으지도 않는 편이기도 한데요 그런 생각조차 접게 만든 딱 하나의 느낌 간지! 일단 퀄리티고 나발이고 그런 걸 떠나서 기본적인 폼 때문인지 분위기부터 먹고 들어가거든요 물론 전체적인 퀄리티도 코토부키야답게 제법 괜찮은 편으로 알터처럼 압도적이게 뛰어난 모습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코 못 나온 편도 아니므로 퀄리티는 딱 중상위! 물론 똥 싼 바지는 못 나왔어 아니 이건 퀄리티의 문제가...


#강철의연금술사 #로이머스탱 #코토부키야

원문링크 :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강철의 연금술사 로이 머스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