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여행기 그 두번째


조용한 여행기 그 두번째

그렇게 저렇게 시작되는 조용한 여행기 그 두 번째 1부에서 끊겼던 이곳은 게이북스 애니 관련 굿즈를 총망라한 층 답게 하나부터 열까지 오만 때깔의 굿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존재감으로만 친다면 라디오 회관의 메인이라 볼 수 있는 아미아미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내 수준은 딱 여기다. 다른 말 안 한다. 딱 여기다. 여기 성인관 또한 오만 때깔의 굿즈들이 즐비한데요 특히나 동인지의 존재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음.. 동인지.. 동인. 너무 동인들만 우대한 이름이 아닌가요? 서인들은 어쩌라고 서인지는 왜 없냐고 그럼, 공평하게 나눠서 이제부터 이렇게 부릅시다. 붕당지 좌우지간 아까 말했다시피 게이 북스 여기의 존재감만큼은 아미아미를 초월하는데요 그야말로 여기저기 폭주하듯 인테리어되어 있는 굿즈들과 판매조차도 동서고금 막론하고 누구나 시선이 닿는데 라면 삼양라면 물론 개소리는 여기까지우타하날가져요 간혹 보다 보면 여기가 한국이 아닌가 착각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아미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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