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 적당 체험기 2일째 - 만다라케 나카노 브로드 웨이 편-


아키하바라 적당 체험기 2일째 - 만다라케 나카노 브로드 웨이 편-

어째됐든 아키하바라 적당 체험기는 2일째로. 어째됐든 아키하바라 적당 체험기는 2일째로. 그리하야 오늘 가 볼 곳은 제법 특별한 곳입니다. 나카노 브로드 웨이라는 곳으로 일본 아키하바라를 간다면 빼놓을 수가 없는 곳이거든요 아. 여긴 제주도였지. 제주도 아키하바라읍 나카노 브로드 웨이 솔직히 이 글에 사진 많고 글 많아봐야 다들 읽지도 않을 테고 나도 피곤하고 하니까 이번에는 좀 더 일반인스러운 관점에서 대충 찍겠습니다. 물론 이전까지도 일반인이 아니었단 건 아니야. 난 오타쿠가 아니야. 좌우지간 나카노 역에서 쭈욱 올라오면 정면 끝에 성채가 보이는데요 Machi 보스를 잡으러 가는 그야말로 던전 입구와도 같은 문짝 사실상 여기서부터는 만다라케 쪽 건물 내라 보면 되는 곳으로 일반 상점도 꽤나 즐비하지만 요약하면 이 내부 자체는 전부 만다라케 겁니다. 아님말고 좌우지간 15년짤 중학생인 제가 너무 다리가 아파서 정면의 에스카라를 타고 올라가면 드디어 도착 만다라케 역사의 시작점이기...


#(정치적인덧글은받지않겠습니다) #나카노 #브로드웨이 #아키하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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