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 간단 여행기 그리고 전리품


아키하바라 간단 여행기 그리고 전리품

그렇게 저렇게 평범한 아키하바라 간단 여행기 그 마지막 짤막 후기 마지막 날의 하루는 공항의 아침식사로 시작됩니다. 없었는데요 만두가 있었습니다. 맛은 없어서 아침은 많이 남겼네요.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아침식사를 해볼까 하는데요. 음! 스바라시! 친친모ㄴ...아, 아닙니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끌어모은 제주시 시나가와현 아키하바라읍 전리품 이번의 경우는 매우 놀랍게도 엄청 평범하고 무난하게 구입하였습니다. 일단, 미소녀 누나들 태피스트리 두 점과 어디의 어떤 캐릭터인지도 전혀 모르는 데도 불구하고 보크스 건물 2층에서 팜므파탈을 뿜어대는 바람에 본능적으로 구입하게 된 스트라이트 어쩌고 저쩌고의 태피스트리 한 점 어떤 햏자의 요청으로 인해 구입한 태권V 브라모델 하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자가용 대시보드에 평범하게 붙이고 다닐 색지 두 점. 오우.. 이건 정말 예상치도 못했던 수확 아크릴 스탠드 그리고 그 러브 라이브 행사장에서 구입하게 된 리코 클리어 파일입니다만, 오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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