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걸즈앤판처 마리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걸즈앤판처 마리

위풍당당 강철의 르노 FT-17 자유와 혁명을 상징하는 BC 자유학원 그리고 그곳을 진두지휘하는 프랑스 느낌 충만한 대장기의 수장 오늘은 언제나 그렇듯 평범하고 무난하고 평범하고 건전하게 진행됩니다. 아마도 이번의 노답리뷰 이번 타선은 코토부키야 - 걸즈앤판처 마리 예전부터 꾸준히 나오던 코토부키야의 걸즈앤판처 시리즈 중 하나로 극 중에서는 극장판 최종장 1장에 단 3분밖에 등장을 안 했지만 급을 달리하는 운동신경과 무시무시한 유연성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이후 피규어까지 스트레이트로 단번에 나왔던 화제의 아가씨. 캐릭터 자체도 준수하게 잘 뽑혔고 분명히 BC자유학원의 대장이면서도 정작 극중에선 탱크전 중에서도 케이크를 기똥차게 먹고 다니는 전형적인 귀티 나는 귀족 아가씨인데요. 그 인기도에 대해서 분석해보면 대장이면서도 발군인 운동신경과 뛰어난 전술적 기지를 지니고 있으며 오합지졸인 멤버들을 한 번에 묶어버리는 은근한 카리스마까지 있긴 한데 무엇보다 예쁘잖아! 머리! 가슴! 배......


#걸즈앤판처 #르노FT-17 #마리 #코토부키야

원문링크 : 『노답리뷰』 코토부키야 - 걸즈앤판처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