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마무리


여행의 마무리

요즘 좀 나태해진 건지 글 쓰는 텀이 좀 긴데요. EU가 있습니다. 국제 협력 기구 EU가 지구에 있다고 푸하핳하하하 와씨 나 돌았나봐 아무튼 간, 오늘도 여전히 제정신인 것을 인증 박았으니 오프닝 멘트 여기서 끝내고 마지막 편 들어갑시데이 - 이렇게 저렇게 여행의 마무리 글 - 아키바의 흔한 옷 가게의 고타마 싯다르타가 앉아있는 곳 옆에 걸려있는 옷들을 보니 오 느낌 좋은데? 번역 앱 돌려볼까시라 오!! 느낌 좋은데!!!! 안녕! 에반게리..아니, 워싱턴! 여기는 아메리카였습니다. 오 저기가 백두산인가 고려항공의 흔한 기내식 맛없어서 남겼고요 이번 여행의 평범한 전리품 제가 6.25 때 기브미 초콜렛 하던 버릇이 아직도 있어서 초코렛만 보면 환장합니다. 결코 이상한 마음으로 가져온 애들이 아닙니다. 내가 이상하니까 얘네들이 온 거여. 제가 건강을 끔찍이 아끼거든요 그래서 몸 상태가 굉장히 끔찍해 일단 현관문 바깥쪽에 걸어놓을 평범한 집 명함판과 스파이 패밀리가 그리 유명하다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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