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 타이커스 핀들레이


스타크래프트2 - 타이커스 핀들레이

"드디어 올것이 왔군" 이번에 포스팅할 피규어는 스타크래프트2의 타이커스 핀들레이 피규어 입니다. 스타크래프트2가 흥행은 못했지만 (어른들의 사정)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아하는 게임이었고 특히 이 타이커스 핀들레이의 피규어는 저에게 있어서 무시무시한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가진 피규어중 거의 유일하게 미국흑형들이 만든 피규어라고 볼수 있을터인데... 아우...이게 미국스케일인지 어마어마 하더군요. 이제는 생산을 중단했기에 발품을 좀 팔아야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전체샷 입니다. 전고 20센티 좀 넘습니다. 크기도 크기인데 육중한 넓이가 장난 아닙니다. 특히 전투복 특유의 박력감 그리고 깨알같은 웨더링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가장 먼저 받은 느낌은 "무겁다" 그것도 "생각이상으로 미칠듯이 무겁다" 묵직함만큼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핫토이의 아이언맨이라거나 그딴거 비교도 안됩니다. 그냥 얘가 킹왕짱 사진에는 진하게 나오나 실제품은 좀 많이 연합니다.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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