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ton island 탕갈루마 신혼여행 온 기분?


moreton island 탕갈루마 신혼여행 온 기분?

모튼섬 탕갈루마는 13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에 다녀왔다. 친구들이랑 시간맞추기가 어려워서 크리스마스 겸 여행 휴양을 가게 되었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들어보기만 했는데 잊지 못할거 같당.. 한국와서 런닝맨 재방송을 보게되었는데 골드코스트도 나오고 탕갈루마도 나오고 (김우빈 비 편) 그립구 생각두 나구. 저녁이 될랑 말랑 모레튼 섬 탕갈루마라고 부르는데 페리 타고 한시간이면 도착하는 브리즈번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다. 탕갈루마는 작은 모래섬 이고 리조트는 단 하나뿐!! 리조트 구석구석에 바베큐장이 있당! 여기서 가지고온 꼬기 를 구어먹을수있지 사진이 어두워서 잘 안찍혔는데 우린 닭고기에 소고기스테이크 + 술 술 술술 술 술 그래바짜 맥주.. (난 애주가 개별) 음식 초이스에서 만만한건 피쉬 앤 칩스! 글구 피자. 지겨분하게 늘어진 소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도마뱀 4만마리는 살것같애..요기에 귀여웡............ 크리스마스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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