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루프탑] 오리올 야경깡패! 없던 사랑도 생겨나는 공간


[해방촌 루프탑] 오리올 야경깡패! 없던 사랑도 생겨나는 공간

해방촌 루프탑 서울 루프탑 오리올 여긴 어디 동네라고 할수있을까?무튼 핫한 공간이다.정엽 카페로 유명한곳인데 정엽님은 못만났다.작년 여름 내생일에 방문했던 곳이다. 오리올의 이쁜 간판 자세히 보면 개구진 직원분이 사진에 찍혀있다.난 그냥 저문을 찍고싶었는데 ... 이름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특이한 이름을 가지고 계셨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전문성 있으셨다.원하는 스타일과 주종, 주량을 물어보시고 딱딱 추천해 주시는데 이런 바를 갔을때 입맛에 안맞는적도 있었지만 이곳은 직원분이 자부심도 있으신거 같고 전문성이 뛰어나셔서정말 취향 대로 추천해주셨다. 가자마자 주문한 맥켈란.난 독주를 좋아한다맥켈란 한병도 마실수 있는데한잔으론 날 채우지 못하지. 저뒤에 분위기 바라아주 미쳤다 같이 방문한 친구의 손야외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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