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10]확진 1일 전 현실적인 코로나-오미크론 자가격리 후기


[22.02.10]확진 1일 전 현실적인 코로나-오미크론 자가격리 후기

22.02.10 증상발현 3일차 확진 1일 전 나는 아프지만, 재택근무기에 아침에 눈뜨자마자 병원 병문은 불가했다. 자고 일어나서 정말 죽을꺼같았다. 목이 찢어지게 아프고, 기침에 구토증상까지 12:30PM이 점심 시작이었다..(죽을듯 아팠지만.. 나는 확진자도 아니고... 재택근무 였기에) 팀장님에게 이런이런 증상을 보고하고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였다. 병원에 전화했을때, 12:40분까지 만 오면 진료 볼수 있다길래 숨헐떡 거리며 겨우 방문했는데.. (12:38 도착) 늦었다고 안된다고 돌아가랜다.....ㅡㅡ 겨우 사정사정 부탁 드렸다. 지금 아니면 퇴근하고 방문해야하고 퇴근하고 방문하면 PCR검사도 못받으러 간다.. 결국 타협점은 의사선생님은 만나지 못했고, 의심증상자 진단서 를 받았다. 의사 진료 없이..


원문링크 : [22.02.10]확진 1일 전 현실적인 코로나-오미크론 자가격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