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이도 맛집/조개구이] "조개포차" 조개로 건물을 세운 맛집


[오이이도 맛집/조개구이]

오이도맛집 조개구이 맛집 "조개포차" 어느날.. 인터넷을 뒤적이다 조개구이맛집을 보고 달려가게된 "조개포차" 난 3n년동안 조개구이 = 을왕리 라는 공식에 사로잡혀 언제나 을왕리 앞바다 호객행위 많이하는 그곳에서 조개구이를 먹곤했다. 조개포차를 가자! 하고 당연하게도 을왕리를 찍고 달려가는데 등골이 오싹 하길래 다시 확인해보니 나의 편견.. 을왕리가 아닌 "오이도"였ㄷㅏ 내평생 4호선 끈자락 당고개를 가봤어도(학창시절 노원구 살았음) 오이도는 처음.. 혹시나 처음 방문하는 곳에 누가 되지않을까 걱정하며... 달려가보았다. 그리고 출발하면서 네이버 예약도 해따 꼭 해야한다. 왜냐면 서비스 주니ㄲㅔ 우리가 어떤 민족인가 리뷰이벤트나 예약서비스라면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드는 불나방 같은 민족 아닌가 도착예정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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