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 소한마리] 문가네 정육식당 : 소한마리 뿌시는거 참 옳아


[상봉 소한마리] 문가네 정육식당 : 소한마리 뿌시는거 참 옳아

상봉 고깃집 상봉 맛집 상봉 문가네 라떼는 상봉 = 코스트코 상봉 = 터미널 상봉 = 나이트 였다. 사실 상봉에서 코스트코도 터미널도 나이트도 가본적 없다. 그냥 아는 척중 내 전남친(=현남편)은 운동을 하면 꼭 그렇게 소한마리 정육식당을 찾는다. 단백쥘~~ 집이랑 가까운 상봉에 문가네 방문했다. 주차는 뒷편에 있음 ㅋ 나는 블로거니까 메뉴판 찍어놓고 사진크기 에러남 별걱정을 다하신다.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심지어 그 금요일 되게 늦은저녁에 줄까시 섰으니말이다. 우리 자리가 나서 직원A분께서 치워주신다며 자리에 앉으라했다. (아마 서있는 내가 정신사나우셨나보다) 남편은 담탐 하러가고 혼자 앉아있었다. 이어 직원B님이 오시더니 치우지도 않았는데 왜 앉냐고 나한테 엄청 화낸다. 궁시렁궁시렁 나한테 개념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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